러시아 침공에 대한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 공격을 기회로 삼아서 새로운 한국이 되자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신기해서 가져와봤고, 나머지 우크라니아 언론은 러시아의 공격에 대한 반발과 국민들의 힘을 실을 수 있는 기사들이 많이 실렸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입니다.
우크라이나도 한국처럼 똘똘 뭉쳐야해.
한국인이기에 가능한거야. 우리 우크라이나는 힘들거야.
한국은 국민들이 부지런하고, 정부에 사기꾼도 없고 부패한 사람도없어.
러시아의 침공 속에서, 한국의 역사를 거울로 삼아서 이겨내서 나아가자.
이런 류의 댓글들이 대부분으로 달렸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역시 k pop때문인지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좋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 이야기를 할때는 좀 웃기기도 했지만, 이런 류의 글들이 많이 달렸죠.
또한 전시형태에 따라서, 전쟁났을 때 조치같은 것들도 많이 실려있습니다. 지금의 언론은 우크라이나는 방어를 하고 있다. 유럽과 나토가 도와주고 있다. 이런 류의 기사가 참 많이 나오고있죠. 부디 힘을내고,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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