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보 처리하기, 라벤더 구해오기(데이즈곤 공략 스토리#12)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이즈곤 12편입니다.
림보를 처리하고, 라벤더를 구하는 편이죠.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목숨을 바쳐서.. 겨우겨우 스토리를 클리어합니다.
그런데 부저는 입맛이 없다고 거부를했죠.
그리고 지 혼자서 부들부들 떱니다.
지금 누가 부들거려야하는데 저러는지.. 여튼 슬슬 정신이 이상해지는 부저를 뒤로하고 마을로 떠납니다.
터커가 있는 마을.
그 곳에서는 터커가 이야기합니다.
학살을 당했다고요.
림보라는 사람이 마을 사람들을 참 많이도 죽였다고 하더군요?
복수를 해야합니다.
위치로 열심히 이동하고, 열심히 올라가주세요.
열심히 올라가면 저런 레이저도 있습니다.
레이저도 처리하고, 참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있더군요.
깔끔하게 처리하시면됩니다.
쭉 올라가주시면 됩니다.
적들을 처리하고, 올라가고
2층 탑같은 곳에 있어요.
그곳에서 처리하고 치렛대를 챙기면 로치의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마을로 돌아가고, 로치의 흔적을 찾습니다.
흔적을 찾으면 바로 로치가 등장을해요.
저번에는 총을 마구잡이로 난사해서 잡기가 곤란했는데..
이제는 방법을 알아서인지, 총 조준점이 모이면서 쏘니까
총 탄창이 있는 상태에서 쓰러트릴수 있더군요.
굳이 몸통박치기하러 죽을 둥 살둥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로치를 쓰러트리고, 다음으로 진행했어요.
쓰러트려줍시다.
로치를 맡기면, 이제 사라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사라 이야기는 과거 라벤더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었던 내용이에요.
부저에게 이것을 주기위해, 내용이 진행되지요.
라벤더 3개를 구하는 것이 미션입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진짜 좀비 호드떼들이 있습니다.
정말 많아요.
이거 한번 잘못 건들면 그냥 죽음이라 방법을 고민해봤는데..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유인기를 던지고, 호드들이 몰려오면 화염병을 던지면서 한번에 10킬 이상씩 하면서 진행했죠ㅋㅋㅋ
돌멩이를 던져봤는데 무시하더군요.
유인기에는 아주그냥 환장하고 달려듭니다.
유인기 던지고 화염병 몇번 하니 싹 죽더군요.
호드를 모두 처리하고..
라벤더를 구해줍시다.
이거 3개 구하면됩니다.
라벤더 구하고 부저에게 가져다 주고 11편은 끝이납니다.
간단하게 끝이난 판인데.. 사실상 게임으로는 좀 많이 오래 걸렸던 곳이였죠.
림보 처리하기, 라벤더 구해오기(데이즈곤 공략 스토리#12)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