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구하면서, 곰 때려잡기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10)

꼬맹이 구하면서, 곰 때려잡기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10)

안녕하세요?

오늘은 꾸맹이 구하고, 곰때려잡기입니다.

youtu.be/Feaa6QG9rUk

먼저 상상을 끝마치고, 길을 떠납니다.

길중에 저런 처형식도 있네요.

뚝배기 부수러 가서, 저런 약탈자들을 오히려 처형시켜줍시다.

늑대도 있어서, 늑대도 돕네요.

물론 늑대도 적이기에 약탈자를 처리하고, 처리하였습니다.

토사구..ㅍ ㅐ..ㅇ.ㅋㅋ

열심히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갑시다.

좀비들도 나오고, 약탈자들도 자꾸 나와서 길을 방해하네요.

저렇게 뚝배기를 깨줍시다.

저건 뭔가 빨간 물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위치에 도달하면 팬케이크 아저씨 동상? 같은게 있습니다.

그리고 흔적을 찾아보는데..

물가에 한 아이가 물을 마셨던 장면이 잡히네요?

흔적을 따라가 주세요.

가는길에 좀비들도 정말.. 뚝배기 다 부숴줍시다.

정말 많네요.

이제 집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문을 잠겨있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집 주위에 사다리가 있으니, 사라리를 세우고 사다리 타고 창문으로 넘어가줍시다.

그러면 집안으로 들어갈 방법 찾기 미션 클리어!

가면 꼬맹이가 나옵니다.

꼬맹이가 무서워서 벌벌떠는 것 같아서..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인성질 하더군요.

상장이라 소중하다 으음. 

그래 뭐 사람마다 소중한게 있고, 목숨보다 중요한게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 말괄냥이 꼬맹이 아가씨 리사와 같이 바이크로 돌아가주시면 됩니다.

가면서 리사와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동질감을 느끼네요 디컨은.

가는길에 오토바이를 타야해요.

오토바이로 돌아가야하니까요.

그런데 곰이 지키고있네요?

곰탱이 뭐 얼마나 쌔것어 했는데,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진짜.. 총질도 해보고, 별짓거릴 다 해봤는데 자꾸 한방에 죽어서

너무 무서워요.

조심히 돌아가도록 합시다.

그런데 보니까 곰이 보스같더군요.

무조건 곰을 처치해야해요.

총질로도 안되고.. 공포 그 자체.

그러다 화염병을 던져봤는데.. 피가 쭉쭉깍이네요?

이거다!

ㅋㅋㅋ

그래도..

저거 달려드는거 보세요.

진짜 너무 무서워..

너무 너무너무 무서워.

정도껏 무서워야지. 저렇게 달려오면 무서워서 어떻게 싸우라고..

그래도 마침내 곰을 쓰러트립니다.

기관총 총알도 다 쏘고 진짜.. 저격총으로 멀리서 조준해서 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움)

쓰러 트렸네요.

리사에게 돌아가야합니다.

리사 나는 곰이랑 싸우고 있었는데,

어린 꼬마 숙녀분께서는 저기 쓰레기통에서 숨어있었네요?

디컨 죽었으면 어쩌려고 했니..?

뭐 꼬맹이니까 이해해줍시다.

그리고 바이크를 타고 핫 스프링스로 다시 돌아가면됩니다.

돌아가는 길에 좀비 소굴도 있어서 처치를 하고

많은 대화를 하면서 핫 스프링스로 돌아가는 디컨과 리사.

리사에게 많은 안쓰러움과 동질감을 느끼면서 가게되죠.

이 후 스트로는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도착을 하면서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 10을 끝마칩니다.

데이즈곤 나름 재미져 재미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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