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o헬기, 디컨의 상상여행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9)

nero헬기, 디컨의 상상여행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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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네로헬기와, 디컨과 사라의 과거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저렇게 우울해하네요.

한번 이야기로 들어가봅시다.

먼저 사라의 추모비에 꿩의비름을 놓으면, 오토바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합니다.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차가 있는데 밀어주면, 조금 더 가깝죠.

클리어하고 바로 내려와서 자동차를 밀어주세요.

오토바이는 지도에 표시되어있습니다.

오토바이로 타고, 위치로 이동을 해야해죠.

이동하면 nero헬기가 나타나고, 헬기를 추적합니다.

그리고 nero가 조사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될 예정이지요.

가는길에 저격도 있습니다.

이놈의 좀비세상이든 뭐든 사람이 제일문제라니까..

나쁜 사람들을 처치하고.. ㅋㅋㅋ (누가 나쁜것일까)

계속 이동을 합니다.

이동중에 좀비소리가 나서 보니, 좀비들이 화장실에 단체로 있더군요.

화장실에 무언가를 숨겨놓을 것일까요?

샷건을 들고 좀비들을 싸그리 처치해줍시다.

그리고 화장실에는 과연 무엇이..

(진짜 누가 나쁜것일까..ㅋㅋ)

위치로 이동을 하면, nero헬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네로 헬기는 무엇이 그리 급한지 이동을 하지요.

네로 헬기에 따라붙습니다.

그런데 가다보면 헬기에서 붙지 못하도록 총을 쏘고 견제를 합니다.

덕분에 오토바이에서 미끄러지면서 한번 넘어지죠.

nero.

이들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이고,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요?

영상으로 넘어갑니다.

네로는 좀비들을 조사하고 있어요.

어떤 실험을 하는 것인지, 치료제 목적인지, 군사목적인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가 없죠.

추측이야 뭐..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요.

네로 친구들은 좀비를 조사하고..

갑자기 좀비들이 달려드니, 총질을 하면서

빠르게 그 장소에서 대피를 합니다.

정말 좀비들이 엄청나게 많지요.

도망가는 헬기.

그러다보면 디컨은 옆에서 구경을 하고 있었잖아요?

네로는 너무 급하게 가서인지 무전기를 두고 갔습니다.

무전기를 잡기 위해 이동해줍시다.

무전기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등장한 꼬마 좀비

진짜..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갑툭튀 진짜 너무 놀래요.

너무나도 놀랬기에

너무나도 죽여줍시다.

복수를 해줘야죠.

좀비주제 어딜 감히..

그러던중 디컨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사라의 추모비에 있어서 였던지..

사라와의 첫 만남을 떠올지죠.

디컨.. 진짜 상남자입니다.

사라가 차가 고장나있는데, 디컨은 길을 물어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

그리고 모른다니까 쌩..

어쨌든 고마워요 하고 가다니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다시 사라를 태워줍니다.

그리고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해보려하죠.

가는 중에 차에 미친 폭주족이 나타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죠.

진짜 갑자기 튀어나오는거 제일 싫어요.

운전.. 하다보면 욕이 절로 나오죠.

그런데 오토바이에 사람까지 타고있는데, 저렇게 갑자기 난폭하게 튀어나오면..

쌍욕을 날리지 않는 것만해도 천사입니다.

디컨도 쌍욕까지는 안했어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망가진 사라 차를 보고 털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 진짜

그렇기에 디컨은 이들과 싸움니다.

뭔가 잘 싸우고 싶었는데.. 엄청 두들겨 맞죠.

제가 컨트롤 미숙도 있겠지만,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냥 두들겨 맞는게 맞나봅니다.

그런데 사라가 디컨의 권총을 오토바이에서 꺼내서..

겨누고 빵!

물론 하늘에.. 쐈어요ㅋㅋ

덕분에 양아치 3마리는 도망가죠.

그리고 다시 디컨은 현실로 돌아옵니다.

아.. 그때 그랬는데..

현타 오지는 모습.

우울한 모습으로 이번화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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