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추모비에 꿩의비름 놓기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8)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이즈 공략 스토리 8일차입니다.
사라의 추모비까지 보는 화면입니다.
이 화에서는 데이즈곤 인트로도 좀 나와요.
그 인트로가 왜 나왔는지 배경이나 이런 것들을 보여주죠.
하지만 비슷한 내용은 적당히 보다 짤랐습니다ㅋㅋ 똑같네요.
7화에서 잠을 잤죠?
nero연구소에서는 참 많은 내용이 있는 것 같아요.
시끄러운 소리가 끝이나고 잠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더 올라가보려는데, 바이크가 너무 멀리떨어져있었어요.
하는 수없이 다시 바이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했습니다.
그런데 미는게 있더군요.
허.. 맞아요.
여기 막혀있다고 생각해서 뱅글 돌아갔었는데..
그냥 넘어가서 밀면되는 거 였습니다.
터널로 들어가서 차를 밀고, 바이크를 들고 다시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새로운 세상 ㅋㅋ
그러니 바로 소굴 소탕하기 미션이떴습니다.
프리커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여기 깊숙한 곳 앞에 프리커들이 엄청많아서, 여기에 뭔가 있을 것 같아 들어가보았습니다.
하지만.. 저 곳에서 많은 시간을 있었지만, 이상한 소리만 나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혹시.. 제가 모르고 지나친게 있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호드 미션이나 그런 것일까요?
그냥 이곳에서는 적당히 마무리하고 내려갑니다.
소탕하기 미션 5개를 깨기 위해 돌아다닙니다.
좀비 소굴을 찾으려는데, 이거 무슨 방법이 있나요?
도통 찾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어렵게 어렵게 찾고.. 하나씩 하나씩 처리를 합니다.
이렇게 쉽게 바로 보이는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여기도 화염병으로 좀비 소굴을 부숴버리고 좀비들을 처치해주면 됩니다.
소굴 적당히 마무리하고, 다시 메인쾌스트를 향해 달려가볼게요.
사라의 추모비.
초반에 나왔던 여인 사라. 인트로이자 디컨의 아내.
나중에 왜인지 분명히 살아있을 것 같긴한데.. 일단 작중에는 죽은 것으로 나오니까요.
추모비를 방문하려는데..
프리커들이 참 많습니다.
사라의 추모비에 꿩의비름 놓기 미션! 그냥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만 하면됩니다.
프리커들 9마리나..
프리커들 참 많네요.
싸그리 잡으면서 추모비로 도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인트로 전의 내용이 나옵니다.
사라는 조그마한 좀비에게 칼에 당했었고.. 배가 찢긴 사라를 위해 이 곳 저곳을 다녀보죠.
하지만 이미 좀비들에게 다 부숴져있고, 도시는 거진 마비입니다.
디컨도 여기서 살해를 하고 말이죠.
겁제 질린 남자.. 디컨에게 살해당하지만 충분히 디컨을 위협했고, 이 사람 자체도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리고 누군가를 잃는다는 슬픔은.. 한 사람이 미치는데 충분한 것 같아요.
참으로 안타까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만.. 뭐 어쩔수 없죠.
그리고 인트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똑같아요.
그렇기에 잘라버렸습니다.
인트로가 끝이 나면 이렇게 사라라고 써있는 돌앞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오브라이언에게 맡겼지만... 상처도 입고, 그 곳에서 살아남는 다는게 사실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어려운 곳이니..
사라는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과연 사라가 살아있을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