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니어 공동묘지, nero연구원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6)

파이어니어 공동묘지, nero연구원 따라가서 몰래 듣기, 터커와의 수다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6)

youtu.be/v2pTF-ULKsE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조금 더 길게 해보려고 합니다.

10분짜리로 했다가는 끝도 없을 것같아서 2배씩은 늘린 것 같아요!

파이어니어 공동묘지와 neo연구원 뒤잡고 듣는것.

그리고 임무지역에 들어가서 터커의 수다를 듣는 내용이 주입니다.

파이어니어 공동묘집입니다.

공동묘지를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죠.

듀열쇼크4 r3를 누르면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보입니다.

과거 이곳에서 살해 현장이 있었군요! 

천사 조각상을 찾아야합니다.

아래로 바로 내려가면 너무나도 뺑글 돌아가야합니다.

아래로 내려가지말고 위쪽으로 올라가서, 라인따라서 쭉 돌아가세요.

1분? 정도 따라 돌다보면 철조망을요.

길이 보입니다.

그러면 숨겨져있는 힌트들을 보고, 레온이 숨겨둔 물건을 찾아볼수 있죠.

r3키를 눌러주세요.

아주 레온이 열심히 숨겼더군요.

관속에 물건을 숨겼습니다.

관속에 있는 물건을 꺼내서, 나와야해요.

바이크로 돌아가서 물건을 묶어야 하죠.

가는중에 좀비들이 등장하니 한방에 가려했는데.. 자꾸 때리더군요.

싸그리 몰살시키면서 가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싸그리 몰살시켰어요.

오토바이에 물건을 묶으면요..

바로 앞에 네비가 찍힙니다.

바로 nero연구원 미션이 나오기 때문이죠.

가다보면 헬리콥토 두두두두두두두 하고 있죠.

내용을 보니, 무언가 심상치 않는것이 있는 것 같아요.

nero연구원은 좀비에 대해서 참 연구를 많이하죠.

nero연구원을 들키지 않게 따라가야합니다.

망원경으로 적을 찍고, 위치르르 알게한다음에 따라가주세요.

nero연구원은 공격도 안됩니다.

발견되면 죽는 거에요.

그러니까 조심히 뒤를 밟아 봅시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울타리 바로 아래있죠?

조금더 내려가면 네로연구원과 만나고, 그 사이를 점프해서 넘어가면됩니다.

어렵지 않게 딱 바로 갈수가 있어요.

그렇게 뒤를 따라가다보면요..

숲속이 있습니다.

몸을 뒹굴뒹굴 굴러가면서 숲속으로 들어가주세요.

풀숲으로요.

염탐하기 듣기를 2번해야합니다.

1번은 저렇게 왼쪽 구석탱이에서 쭈구려 앉아있으면 듣기가 반정도 진행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나머지는 자리를 옮기는데, 들키지 않게 조심히 가면됩니다.

2번째 듣기도 쭈구려 앉아있었는데

nero 연구원 옆에 노랑색 이 친구가 풀숲을 뒤지기도 합니다ㅡㅡ

얼마나 놀랬던지..

그러니까 저 친구 몰래 요리조리 피해다녀야하죠.

그렇게 되면 듣기까지 모두 진행됩니다.

오토바이 네비가 찍힌 곳으로 가볼까요?

다시 스토리 진행입니다.

가면 터커와 알카이가 있습니다.

알카이는 이 마을을 지키는 보안관 같은 것이고, 리더는 타커같죠.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같은 팀 동료인것같은데, 한번을 좋게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쌈닭인 것 같기도하지만..

좀비세상에 팀이라고 여겨지면 서로 돕고 돕고 살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이렇게 터커의 수다를 엄청나게 들으면 됩니다.

장시간의 수다에요.

거진 3분? 5분은 수다를 떠는 것 같네요.

그냥 가만히 듣기만하면 됩니다.

풍경도 참 이쁘니까 풍경도 구경하세요.

이런 차를 타고 다닙니다.

gta가 생각나네요.

여튼 이렇게 데이즈곤 6편이 끝이납니다.

파이어니어 공동묘지, nero연구원 따라가서 몰래 듣기, 터커와의 수다 (데이즈곤 공략 스토리#6)이죠.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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