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곤 공략 스토리#5(벌목 캠프장 소탕, 깡패들??)

데이즈곤은 오픈월드게임입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참으로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죠.

그중에 습격하는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4편에서도 봤지만, 숨겨져있고, 매복해있고 캠프장도 많고 참 길가다가 총을 참 많이 맞죠.

오늘은 벌목 캠프장을 소탕할 거에요.

youtu.be/906NiqpfUeA

좀비들이 점령한 지역인데, 여기 싸그리 잡읍시다.

이거 잡으면 빠른이동할때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빠른이동할 때, 좀비들이 점거해있는 지역이 있으면 안되거든요.

그리고.. 조금 이동하다가 덫을 밟습니다.

그리고 나락갈뻔하다가, 간신히 생존하죠. 물론 여러분 죽긴합니다만.. 여튼 시작입니다.

방금 말했던 것처럼 시작됩니다.

캠프장을 싸그리 처치하고, 네비에 표시된 곳으로 이동하세요.

길가다 보면 레이저 참 많이 쪼입니다.

저거 한번 조져야할텐데..

위로 따라가서 뚝배를 깨주러갑시다.

저는 손도끼를 들었는데 어떤 것으로도 충분하죠.

레이저도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가서 뚝배기를 부숴주세요.

좀비세상이면 좀비도 참 무섭겠지만

어쩌면 진짜 사람이라는 적을 또 만들어야하니..

좀비보다 어쩌면 더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사람이니까..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고

좀비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랬다.

하지만 더 무서운건 디컨이고, 본읹자신이죠.

손도끼로 아주 야무지게 뚝배기를 깨주면 벌목 캠프장의 감염 지대 소탕하기 미션이 뜹니다.

미션지대로 가볼까요?

가면 좀비들이 저렇게 반갑게 마주해줍니다.

뚝배기를 으그려트려주세요.

손도끼도 아까우니 칼로 쏵쏵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주죠.

소굴 6개가 있습니다.

1편에서도 그렇고 좀비세상인 곳이 있죠?

짚단 같은 곳이요.

그곳에 불지르면 좀비들 튀어나오면서 소탕하기가 클리어 됍니다.

하나씩 클리어 해주세요.

화끈하죠?

6개입니다.

싸그리 불태워주세요.

유튜브를 보면 6군데를 갔던 곳이 나옵니다.

위치도 설명해져있어요.

다 부숴요.

이렇게 소굴파괴가 다 끄고.. 클리어가 되갑니다.

그러면 또 다시.. 이동

오토바이 이동이 거의 전부인 게임같습니다.

하긴.. 좀비 세상에 뭘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이동하는데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뭘까요?

궁금해서 따라갔죠.

그런데 덫이 있더군요.

저렇게 뚜둘겨 맞고 정신을 잃습니다.

하지만 디컨.. 모조리 씹어 먹어줍니다.

문도 따고, 디컨을 괴롭혔던 모두의 뚝배기를 부숴버리세요.

오토바이를 타면 말이죠.

위치까지 운전하기 미션이 있어서 열심히 진행되는데

또.. 저렇게 저격이든 뭐든 나와서 방해합니다.

좀비보다 사람이 더 많고.. 더 무서움.

여튼 사람들을 죄다 죽이면서 다 부숴주면 클리어가 되어갑니다.

그렇게 오토바이를 타고, 토벌 모두 마치면서?? 굳이 안해도 되지만..

날 괴롭혔던 적에게 자비를 배풀순 없죠.

위치까지 이동하면 클리어가 됩니다.

이렇게 5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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